Home 주요활동 생명의 신비상
천주교 서울대교구는 2005년 10월 5일 교구 산하의 생명위원회를 발족했으며, 생명의 존엄성을 추구하는 세상을 만들기 위한 범국민운동을 이끌어 가는 ‘생명운동본부’와 성체줄기세포를 중심으로 한 연구와 임상시험을 지원하는 ‘가톨릭 세포치료사업단’을 구성하여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한국 종교계에서는 처음으로 난치병 치료 등에 필요한 생명과학분야의 연구업적을 내거나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기여한 사람들에 대한 포상 제도로서 ‘생명의 신비상’을 제정하였습니다.
이 상의 명칭은 교황 요한 바오로 2세가 1994년 2월 11일 ‘세계 병자의 날’에 발표한 자의교서(교회 안의 특별하고 긴급한 요구에 교황이 자신의 권위로 발표하는 문서)인 ‘생명의 신비(Vitae Mysterium)’에서 나온 것입니다.

이 상은 생명과학분야와 인문과학분야의 ‘학술상’과 ‘활동상’으로 나누어 시상하며 ‘생명의 신비상’ 심사위원회와 각 대학교의 총장, 학술단체장, 연구소장들로부터 추천을 받아 응모할 수 있습니다. 학술상은 생명과학 및 생명윤리를 주제로 하여 탁월한 연구업적, 논문 및 저술 가에게 시상하며, 활동상은 생명존중운동과 관련된 각종 활동을 통하여 인간생명의 존엄성 수호에 기여한 업적이 있는 사람에게 시상하고 있습니다.
"생명의 신비상"은 인간생명의 존엄성 수호와 난치병 치료연구 지원을 위하여 천주교 서울대교구 생명위원회가 생명과학 및 인문과학분야에서 관련 공로가 큰 연구자 및 단체 그리고 활동분야에서 생명수호 활동에 공헌한 개인 및 단체를 대상으로 그 공로를 치하하고 격려하고자 제정한 상입니다.

공모부문
(1) 학술부문: 생명과학분야 / 인문과학분야
(2) 활동부문

시상내용
(1) 생명의 신비 대상: 서울대교구장 명의 상패 및 상금(5천만원)
(2) 생명의 신비 본상: 서울대교구장 명의 상패 및 상금(2천만원)
(3) 생명의 신비상 장려상: 서울대교구장 명의 상패 및 상금(1천만원)
(4) 생명의 신비상 특별상: 서울대교구장 명의 상패 및 상금(3천만원)

* 모든 상은 학술부문(생명과학/인문사회과학)과 활동부문을 포괄하여 선정합니다.
* 대상 수상자는 1인이며, 그 외 분야별 수상자는 복수로 선정될 수 있습니다.
* 또한 시상위원회의 심의 결과 적정한 후보자가 없는 경우 수상자가 없을 수 있습니다.

응모자격
(1) 학술부문: 생명과학분야
성체줄기세포 연구 및 세포치료 연구 분야에서 난치병 치료법 개발 등 탁월한 업적을 통해 인간생명의 존엄성 증진과 생명과학분야의 발전에 기여한 연구자 개인 및 단체
(2) 학술부문: 인문과학분야
윤리학, 철학, 사회학, 법학 및 신학, 그 밖의 유관 학문분야에서 인간생명의 존엄성을 고양하는데 독창적인 연구업적 및 학술저서를 남긴 연구자 개인 및 단체
(3) 활동부문
인간배아 연구나 낙태 등 직접적으로 인간생명을 파괴하는 행위에 대해 반대하고, 사회적으로 존경받지 못하는 생명들을 수호하는 실천적 활동을 통해 생명문화를 확산하는데 기여한 개인 및 단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