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신비상
가톨릭세포치료사업단은 생명과학분야의 분야별 심사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생명과학분야 심사
생명의 신비상이란?
인간 생명의 존엄성과 그 가치의 불가침성에 대해 단호한 입장을 밝혀온 가톨릭 교회의 가르침과 1994년 세계병자의 날에 발표한 교황 요한 바오로 2세의 자의교서 ‘생명의 신비(Vitae Mysterium)'의 정신을 이어받아 2005년 생명위원회의 발족과 함께 ‘생명의 신비상‘이 제정되었습니다.
생명의 신비상은 생명과학분야, 인문사회과학분야, 활동분야로 구분하는데, 가톨릭세포치료사업단은 생명과학분야의 분야별 심사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생명의 신비상 생명과학분야는 성체줄기세포 연구 및 세포치료 연구 분야에서 탁월한 업적을 통해 가톨릭생명윤리에 근거한 생명과학분야의 발전에 기여한 개인 및 단체에게 수여하는 상입니다.
생명의 신비상은 매년 시상되는데, 매년 9~10월 공모, 11~4월 심사, 5월 발표 및 이듬해 6월 시상식이 개최됩니다.
